카카오뱅크가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3월 22일 새벽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은 22일 오전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한 연례 점검으로 금융 인프라의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점검 시간 동안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 이용을 포함한 금융 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조회와 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등 주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타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거래와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인증 서비스, 고객센터 상담 및 업무 처리도 중단된다. 실제 서비스 재개 시점은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인프라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며 “심야 시간에 작업을 진행하는 만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점검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카카오뱅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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