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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칭다오, 한국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첫 유치…'펫 프렌들리' 입국관광 ...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칭다오를 찾도록 유도해 입국관광 저변도 넓힌다는 구상이다. AI 도구를 번역 보조에 활용했으며, 고유명사·수치·핵심 표현은 교차 확인했습니다.

칭다오, 한국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첫 유치…'펫 프렌들리' 입국관광 ...

(서울=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중국 칭다오가 한국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처음으로 유치하며 반려동물 친화형 입국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칭다오 크루즈 모항에서 열린 ‘2026 한국 관광객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칭다오 여행” 환영 행사’에서 한국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산둥성 최초의 한국 반려동물 동반 입국 단체관광 사례다.(사진=칭다오시 문화관광국 제공)

칭다오시는 지난 1일 칭다오 크루즈 모항에서 한국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환영 행사를 열고, 첫 한국 반려동물 동반 입국 관광단이 선박편으로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단은 산둥성 최초의 한국 반려동물 동반 입국 단체 관광 사례다. 칭다오는 이를 계기로 한중 반려동물 친화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입국관광의 새 성장동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칭다오시 문화관광국 지도 아래 산둥항구 크루즈발전그룹, 칭다오 출입국변방검사기관, 칭다오국제뉴스센터, 칭다오맥주그룹, 칭다오음료그룹 등이 함께 지원했다.

칭다오 크루즈 모항에서 입국 절차를 마친 한국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칭다오는 이번 관광단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형 입국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사진=칭다오시 문화관광국 제공)

칭다오는 이번 관광단을 위해 전용 서비스 구역을 운영하고 한국어 가이드를 전 일정에 배치했다. 관광객은 물론 반려동물까지 돌보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고 입국 관광 편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칭다오 전세통국제여행사와 한국 펫츠고 여행사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반려동물 관광 상품 개발, 서비스 기준 구축, 해외 맞춤형 마케팅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코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칭다오시 문화관광국은 한국 측 협력 여행사에 ‘칭다오 문여행 반려동물 동반 추천관’ 성격의 인증도 수여했다. 해외 관광업계 네트워크와 소셜미디어 확산력을 활용해 한국 시장에서 칭다오 반려동물 관광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첫 한국 반려동물 동반 관광단은 3일 일정으로 칭다오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다. 팔대관과 윈상하이톈, 친위루, 칭산어촌 등을 방문하며 칭다오의 산해 풍광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칭다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반려동물 이동과 관광, 숙박을 아우르는 전 과정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고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칭다오를 찾도록 유도해 입국관광 저변도 넓힌다는 구상이다.

AI 도구를 번역 보조에 활용했으며, 고유명사·수치·핵심 표현은 교차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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