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맛과 멋의 고장, 임실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일원에서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12회 2026 임실N치즈축제’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대표 맛과 멋의 고장, 임실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일원에서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12회 2026 임실N치즈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형 경제 축제’로의 대전환을 시도하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식을 임실읍 시내권인 임실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개막식 당일에는 백제약국에서 등기소 삼거리까지 약 250m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소비가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1967년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가 담긴 대한민국 최초 치즈공장과 임실성당까지 공간을 연결하여 1차 낙농업부터 2차 치즈 산업, 3차 관광·체험산업으로 이어지는 임실치즈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쭉쭉 늘려 내치즈 만들기’와 임실N치즈 및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스타셰프 오세득과 함께하는‘대형 쌀피자 만들기’, 숙성치즈 디저트 퐁뒤 체험, 치즈 부산물인 유청을 활용한‘유청 족욕 힐링체험, 아울러 매년 큰 호응을 얻은 저지종 숙성치즈 및 무가당 요거트 시음 등 다채로운 상시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어울릴 수 있는 첫 ‘외국인 치즈요리 경연대회’가 마련되며, 치즈와 와인,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간 특화 공간인 ‘임실N치즈 와인&나이트 라운지’를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밤까지 이어간다.
이와 함께 임실N치즈 관련 상식을 O·X 퀴즈로 푸는 ‘임실N치즈 골든벨’, 지정환 신부의 이야기를 담은 ‘에끌로 퍼레이드’, ‘치즈 굴리기, 치즈 탑 쌓기, 치즈 바구니 넣기’, ‘임실N치즈 옥션’과 함께 축제장 곳곳을 수놓는 천만송이 국화와 포토존이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화려한 축하 공연 역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타악 퍼포먼스 ‘라온놀난타‘와 인기 연예사병 4명이 활약하는 35사단 군악대의 특별한 공연, 그리고 박지현, 전유진, 허찬미, 세이마이네임 등이 출연하는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밤하늘에는 임실N치즈와 축제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담은 대형 드론쇼가 화려하게 펼쳐지며, 팝페라 사과나무, 팝핀현준·박애리의 신명 나는 국악 융합 공연, 문수앙상블, 라온즈 버스킹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을 만족시킬 풍성한 먹거리와 판매장으로는 전국한우협회 임실군지부가 모듬구이, 육회, 국밥 등을 제공하는 ‘한우명품관‘을 운영하며, 12개 읍·면 생활개선회가 잔치국수, 웰빙비빔밥, 시래기국, 다슬기탕 등 지역 특색을 담은 향토 음식을 선보이는 ‘읍면 향토음식관‘이 참여한다.
또한, 임실N치즈 유제품을 20% 할인 판매하는 ‘치즈페어장‘과 관내 22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어 임실만의 맛과 정을 전한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
올해 축제가 최초의 시내권 개막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권이 함께 웃는 상생형 축제로 거듭날 것이다
”
며
“
방문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오감으로 즐기고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교통, 안전, 위생 등 모든 분야를 완벽하게 점검해 대한민국 최고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
”
고 밝혔다.
임실=박영기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