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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충청일보 'AI 시대, 충북 공연예술인의 생존 전략' 기획취재 지원작 선정

충청일보 김재옥·박장미 기자가 출품한 ‘AI 시대, 충북 공연예술인의 생존 전략’이 ‘2026 지역신문 기획취재 제작 지원 공모’ 하반기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충청일보 'AI 시대, 충북 공연예술인의 생존 전략' 기획취재 지원작 선정

충청일보 김재옥·박장미 기자가 출품한 ‘AI 시대, 충북 공연예술인의 생존 전략’이 ‘2026 지역신문 기획취재 제작 지원 공모’ 하반기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지난 9일 하반기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충청일보를 비롯한 전국 지역신문 4개 팀의 기획취재물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충청일보가 출품한 ‘AI 시대, 충북 공연예술인의 생존 전략’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으로 변화의 갈림길에 선 충북지역 공연예술계의 현실을 짚고 지역 예술인들의 대응과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기획이다.

특히 AI 기술이 공연 기획과 창작, 홍보 등 예술 활동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인프라와 시장 규모가 작은 지역 공연예술계가 AI 시대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과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충청일보와 함께 경북일보의 ‘사투리도 못 알아듣던 AI, 대구를 구할 수 있을까’, 매일신문의 ‘그 많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소멸 위기 1위 군위 추적기’, 중부일보의 ‘[누가 지방의 허리를 휘게 하나] 재정 떠넘기기…매칭의 사슬을 끊어라’ 등 모두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에는 각각 400만원의 기획취재 제작지원비가 지급된다. /이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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