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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 운영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오동석)이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들의 공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에 들어갔다.

충남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 운영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이 7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9개 직렬 244명의 신규임용예정자가 참여하는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한다. (사진=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제공)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오동석)이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들의 공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에 들어갔다.

연수원은 7일 오전 9시 30분 연수원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열고 18일까지 10일간 총 70시간의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교육행정직 등 9개 직렬 244명의 신규임용예정자다. 교육은 임용 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기본역량과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직렬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강식에 이어 이병도 교육감이 '새로운 시작 동행하는 충남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 교육감은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공직자의 가치와 역할, 청렴한 공직생활의 중요성과 실천 자세를 강조하고 충남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은 ▲공직가치 및 충남교육정책 이해 ▲소통·공감의 조직문화 ▲선배공무원과의 대화 ▲직렬별 직무교육 및 현장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과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업무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소통·협업 실천형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공동과제 수행과 토의·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의 업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직렬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이며 조직 적응력을 키울 예정이다.

유영호 행정연수부장은 "신규임용예정자들이 공직의 가치와 책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며 "충남교육의 새로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출발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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