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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춤추는 마리오, 재즈 흐르는 교회…'춘천공연예술제' 온다

싸이월드 미니룸을 모티브로 한 무용극부터 교회 예배당에서 즐기는 재즈까지, 장르와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들이 관객을 찾아온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싸이월드 미니룸을 모티브로 한 무용극부터 교회 예배당에서 즐기는 재즈까지, 장르와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들이 관객을 찾아온다.

현대 공연예술 축제인 ‘2026 춘천공연예술제’가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축제극장몸짓과 성암교회, 봄내극장, 담작은도서관 등 춘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스포츠 용어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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