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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춘천 겸로 이형재 작가, '서울세계미술전람회' 특별상

춘천에서 활동하는 겸로 이형재 작가가 ‘서울세계미술전람회 우수작가 초대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춘천 겸로 이형재 작가, '서울세계미술전람회' 특별상

▲ 춘천에서 활동하는 겸로 이형재 작가가 24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열린 ‘서울세계미술전람회 우수작가 초대전’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춘천에서 활동하는 겸로 이형재 작가가 ‘서울세계미술전람회 우수작가 초대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국가미술원 등이 주최한 이번 초대전은 국내외 우수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여 한국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형재 작가는 작품 ‘상생의 나무’로 24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작 ‘상생의 나무’는 서로 다른 뿌리를 지닌 두 존재가 얽히는 순간을 갈등과 경쟁이 아닌 ‘상생’의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약육강식이 아닌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함께 자라나는 것이 관계의 본질임을 일깨우며, 분리된 존재들이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생명력으로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초대전의 주요 작품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한류미술원 갤러리,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갤러리, K스타저널 등을 통해 온라인 지상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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