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무료·선착순 입장
윤항기·정정아·현당 등 원로가수 출연… 5080세대 위한 무대
[스포츠서울ㅣ삼척=김기원 기자]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 주최로 ‘2026년 낭만콘서트 5080 삼척시’ 공연을 개최한다.
5080세대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추억의 가요 무대를 한자리에서 즐기며 지난 시절의 낭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중가요계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윤항기를 비롯해 정정아, 현당, 최유나, 강민주, 정선희 등이 출연한다. 방송인 김병찬이 사회를 맡아 공연을 이끌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아 추억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는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뜻을 모아 1981년 설립한 단체로, 현재까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400회 이상의 위문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서성남 문화예술과장은 “여러 가수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익숙한 노래를 함께 즐기며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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