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한때 대구 경제를 떠받쳤으나 고령화와 숙련 인력 난항, 저가 중국산 공세에 밀려 '쇠퇴 산업'으로 치부되던 대구 섬유·봉제 산업이 인공지능(AI)이라는 마지막 반전 카드를 꺼내 들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18일 취임 후 ‘경제 대개조’의 첫 번째 현장 행보로 지역 섬유·봉제 제조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은, 전통 제조업의 체질 개선 없이 대구 경제의 체질 전환도 불가능하다는 냉정한 현실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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