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단25(DAN25)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네이버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해 30억 29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네이버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대표의 연봉은 기본 급여 9억원과 상여 20억 6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75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최 대표는 2024년도보다 약 10억 6000만원을 더 받았다. 네이버는 “2024년 영업수익 10조 7300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2조 6500억원을 달성한 핵심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했다”며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전환을 통한 광고 수익 성장, 커머스 경쟁력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보수 지급 금액 1위는 네이버 대표(2017~2022년)를 지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었다. 퇴직 소득(40억 3800만원)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얻은 차액(51억 2000만원) 등이 포함된 총 103억 4300만원이다. 상위 5명에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24억 3700만원), 채선주 전략사업대표(20억 1100만원),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18억 5700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네이버의 전체 임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5047명이다.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4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약 1700만원 늘어난 수치다. 평균 연봉은 1~12월 지급된 급여 총액을 월간 평균 직원 수로 나눠 계산한다.주주총회 앞둔 ‘네카오’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오는 23일과 26일 주주총회를 연다. 네이버는 이번 주총에서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제27기(2025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 ▶김이배 사외이사 재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을 다룬다.카카오는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대표에 대한 재선임 안건 등을 의결한다.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정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상태다. 제주도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리는 주주총회는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더중앙플러스 : 팩플더 자세한 기사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피 섞어도 보통 섞는 게 아냐” 네이버·두나무 빅딜 속사정“피를 섞어도 보통 섞는 게 아니다. 굉장한 신뢰 관계가 있단 얘기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이사회 의장)와 송치형 두나무 창업자(회장)의 관계에 대해 네이버 C레벨급 핵심 임원은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달 공개된 네이버-두나무 ‘빅딜’(주식 교환으로 두나무가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로 편입) 추진 배경에 두 사람의 두터운 신뢰 관계가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다. 도대체 네이버는 왜, 두나무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IT업계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 온 빅딜 추진 소식의 함의를 이 의장·송 회장의 조언자 그룹, 양측 C 레벨급 핵심 관계자들을 밀착 취재해 낱낱이 파헤쳤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5205착한데 지독하다, 이해진 컴백…‘10조 클럽’ 네이버에 생길 일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은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 이후 글로벌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 의장의 복귀 이후 네이버에는 어떤 변화들이 찾아오게 될까. 그간의 발언과 기록을 모조리 뒤져 ‘이해진 시즌2’의 단초를 모았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1200
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난해 보수 30억원…이해진 의장은 24억원
네이버는 “2024년 영업수익 10조 7300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2조 6500억원을 달성한 핵심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했다”며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전환을 통한 광고 수익 성장, 커머스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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