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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미, ‘RAQS TOKYO 2026’ 프로페셔널 3관왕…전체 ‘QUEEN WINNER’까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오리엔탈댄서 최소미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 오리엔탈댄스 무대에서 프로페셔널 3관왕과 전체 ‘QUEEN WINNER’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소미, ‘RAQS TOKYO 2026’ 프로페셔널 3관왕…전체 ‘QUEEN WINNER’까지

Live·Oriental·Folklore 3개 부문 모두 1위

최소미. 사진=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오리엔탈댄서 최소미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 오리엔탈댄스 무대에서 프로페셔널 3관왕과 전체 ‘QUEEN WINNER’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소미는 지난 9월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RAQS TOKYO 2026 Oriental Dance Festival & Competition’에서 Professional Live, Professional Oriental, Professional Folklore 등 출전한 프로페셔널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전체 ‘QUEEN WINNER’까지 거머쥐며 대회의 최고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을 소화하며 각각의 특성을 해석하고 무대 위에서 표현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최소미는 각기 다른 작품에 요구되는 해석력과 테크닉, 표현력을 바탕으로 Professional Live·Oriental·Folklore 세 부문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이어 전체 QUEEN WINNER까지 차지하면서 폭넓은 작품 소화력과 무대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최소미는 수상 후 “춤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안유진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무용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소미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 오리엔탈댄스 전공생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RAQS TOKYO 2026에서 거둔 프로페셔널 3개 부문 1위와 전체 QUEEN WINNER 수상으로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소미를 지도한 안유진 교수는 국내 1호 벨리댄스 무용수이자, 한국에 벨리댄스를 최초로 보급한 개척자이다.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 오리엔탈댄스 전공 겸임교수와 상명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경영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인재 양성과 후학 지도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국내 대학의 오리엔탈댄스 전공생이 국제무대에서 서로 다른 세 개의 프로페셔널 부문을 석권하고 전체 QUEEN WINNER까지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소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탄탄한 기본기와 장르별 작품 해석력, 무대 표현력을 두루 갖춘 무용수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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