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투시도 (한양건설 제공)
청주 지북지구가 주거지로 거론되고 있다. 지북지구는 청년·신혼부부·서민을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돼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인근 청주 테크노폴리스와 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LG화학 등 기업이 있어 관련 수요가 형성되는 지역으로 언급된다. 직장과 주거 간 거리 측면에서 고려되는 입지라는 설명도 나온다. 또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추진이 거론되면서 청주·세종·대전 간 이동 여건 변화 가능성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동남지구는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으로 언급된다. 청주 제1·2·3순환로와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해 청주 전역과 세종·대전으로의 이동이 가능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농협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충북체육회관 등 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운동초·상당초·운동중·상당고 등 교육시설도 주변에 있다. 월운천·무심천 수변공원 등 자연 공간도 함께 이용 가능한 환경이다.
이처럼 지북지구의 개발 계획과 동남지구의 생활 인프라가 인접한 입지에 있는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가 5월 오픈과 함께 일반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양건설이 청주에서 선보이는 단지라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단지는 두 지역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있으며 중소형 중심의 평면으로 구성됐다. 마감재와 설계 요소가 적용된 구조로, 분양가는 기존 공급 사례를 기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대에는 4Bay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 등을 고려한 구조다.
교통 여건으로는 1·2·3순환로와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청주 시내외와 산업단지로 이동이 가능한 구조다. 또한, 청주동남 BRT와 CTX 추진이 거론되면서 향후 교통 여건 변화 가능성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자연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내 공원이 조성되며, 인접 부지에도 어린이공원이 들어선다. 주변에는 산과 수변 공간이 있어 주거 환경 요소로 언급된다. 단지 내에는 그린카페, 어린이집, 돌봄센터, 실버하우스, 키즈스테이션 등 생활 편의 시설과 함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독서실 등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관계자는 "한양건설의 설계와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더한 것이 이번 단지의 핵심"이라며 "청주의 새로운 핵심 주거벨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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