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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 내수농협, 폭염 속 축산농가 가축질병 예방 지원

청주 내수농협이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가축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 방역 지원에 나섰다.

청주 내수농협, 폭염 속 축산농가 가축질병 예방 지원

▲ 변익수 내수농협 조합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가축 방역살충제 지원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 내수농협이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가축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 방역 지원에 나섰다.

내수농협은 지난 14일 내수농협자재센터에서 축산농업인 조합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방역살충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과 이상기후로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의 방역 부담을 덜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내수농협은 내수읍과 북이면 지역 축산농가에 방역살충제를 공급해 농가가 자체적으로 축사와 주변 환경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별 농가의 철저한 방역을 유도해 가축질병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지역 내 질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변익수 내수농협 조합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가축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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