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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문회 나흘 앞둔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처남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나흘 앞둔 11일 처남상을 당했다.

청문회 나흘 앞둔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처남상

지병 치료받다 1일 세상 떠나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7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7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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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나흘 앞둔 11일 처남상을 당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처남은 지병으로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세상을 떠났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다가 빈소로 이동했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15일 열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자질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김 후보자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과 지인인 판사의 아들을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채용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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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오전 출근길에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스럽다"면서도 "상세한 사항은 인사청문회에서 잘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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