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데이 정착’ ‘상호존중 문화’ ‘청렴도 상승’ 성과 가시화
‘청렴은 빛’ ‘참여형 캠페인’ ‘조직문화 혁신’ 지속 추진
‘AI 다국어 서비스’ ‘언어 장벽 해소’ ‘안전체험 접근성’ 확대
충남도
충남도가 청렴·상호존중 기반 조직문화 정착과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인 안전서비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행정 혁신과 도민 체감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 ‘위데이’ 정착… 실천 중심 조직문화 변화
충남도 감사위원회가 도입한 ‘위(We)데이’가 상호존중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위데이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도입됐다.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로 운영되며 간부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정착했다.
단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실천 중심 운영이 조직문화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6대 실천과제’ 확산… 참여형 문화 정착
도는 인사, 언어, 업무지시, 근무시간 존중 등 6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상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은 형식적 캠페인을 넘어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
상호존중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되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 ‘청렴도 상승’ 성과… 1등급 목표 가속
위데이 운영 성과는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으로 이어졌다.
도는 ‘청렴은 빛, 청탁은 빚’ 슬로건을 활용해 캠페인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도청 로비 포토부스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 중이다.
청렴 문화를 일상화해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정책 추진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안전체험관은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AI 기반 다국어 음성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충남도
◇ 외국인 증가 대응… ‘AI 다국어 서비스’ 도입
충남안전체험관은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AI 기반 다국어 음성 서비스를 도입했다.
외국인 방문객은 2024년 4119명에서 2025년 5532명으로 34% 증가했다.
기존 한국어 중심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접근성과 이해도를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 친화적 체험 환경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 ‘QR 기반 안내’… 4개국 언어 즉시 제공
이용자는 체험 구역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모국어 음성 안내를 즉시 들을 수 있다.
별도 앱 설치나 기기 대여 없이 이용 가능한 간편 구조로 설계됐다.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가 제공되며 9개 체험 구역에 적용됐다.
자연·사회 재난 체험 등 핵심 콘텐츠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가 기대된다.
◇ ‘조직 혁신·서비스 개선’ 투트랙 강화
충남도는 내부 조직문화 혁신과 외부 체감 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청렴과 상호존중은 행정 효율로, 다국어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는 내부 신뢰와 외부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정책 방향으로 해석된다.
충남도는 “조직문화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개선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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