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뚜껑 업사이클링·드림팩 캠페인 등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푸드트럭·팬사인회 등 즐길거리 가득
천안시티fc 홈경기 홍보문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시티FC(이하 천안)가 3월 21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천안은 이번 홈경기를 통해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팬 참여형 프로그램과 ESG 캠페인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외에서는 친환경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ESG 캠페인이 운영된다. ‘호람이와 함께하는 병뚜껑 업사이클링’은 몸체가 투명 PET가 아닌 병뚜껑을 10개 이상 제출하면 선수단이 직접 만든 도토리 키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진섭 천안시티fc 감독
또한 ‘드림팩 함께모아 캠페인’은 종이팩 5매 이상 제출 시 리유저블컵으로 교환해 주며, ‘클린존 챌린지’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도 동참할 수 있다.
이마트 천안서북점과 천안점이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외 홍보부스에서는 이마트 앱 신규 가입 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에 송출되는 선수단 세리머니를 따라 하는 ‘날 따라해봐요’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5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장내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일퍼센트치킨과 함께하는 호람이 타자왕’ 이벤트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미션 문구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송한 5명에게 치킨을 증정하며, 3월 홈경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중 가운데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유니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토존도 강화됐다. 기존 호람이 포토존과 함께 서남구역에 라커룸 콘셉트 포토존이 새롭게 운영되며, 인증샷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볼을 받을 수 있다. 포토이즘 부스에서는 2026시즌 선수단 프레임이 새롭게 공개된다.
호람이 FAN ZONE에서는 나만의 클래퍼 만들기와 다육이 심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선수단 팬사인회는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열린다.
한편 천안은 2026시즌 첫 승을 노리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서울이랜드FC와의 맞대결은 쿠팡플레이와 IB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오늘경제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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