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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시, 충남장애인체전 경기장 막바지 점검…안전망 완비

천안시는 28일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기장과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전개했다.

천안시, 충남장애인체전 경기장 막바지 점검…안전망 완비

천안시는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기장과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전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28일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기장과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과 행사장 시설 상태, 장애인 편의시설, 이동 동선, 교통·주차 대책,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 대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와 경기장 접근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차단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경기장 이용에 한 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장애인 편의시설과 이동 동선을 꼼꼼하게 살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 구축과 안전망 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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