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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천안시, 가을철 식중독 방심은 금물…예방수칙 준수 당부

천안시가 추석 연휴와 가을 축제를 앞두고 식중독 주의를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 가을철 식중독 방심은 금물…예방수칙 준수 당부

천안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축제를 앞두고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추석 연휴와 가을 축제를 앞두고 식중독 주의를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에 이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등 지역 행사가 예정된 만큼, 집중 식중독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한 음식은 적절한 온도에 보관하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조리하지 않기, 조리도구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가을철에는 낮 기온이 오르면서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는 만큼, 식품 보관과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시민들이 건강하게 명절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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