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저자가 중세에 태어났다면, 악마의 꼬임에 넘어갔다고 당장 처형장으로 끌려가지 않았을까.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다.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시대에 신에 대한 ‘믿음’을, 그것도 일반인도 아닌 신부가 메커니즘을 알기 위해 실험하고 분석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당당하게 말한다. 과학은 세계와 우리 자신을 이해하
[책의 향기]믿음의 근거는 어디에… 신앙을 실험한 신부님
만약 저자가 중세에 태어났다면, 악마의 꼬임에 넘어갔다고 당장 처형장으로 끌려가지 않았을까.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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