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가 학생 안전을 위해 파출소별 협력단체와 릴레이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창원중부서는 26일 학생 대상 범죄 우려가 커지자 6개 지구대·파출소별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주민 등과 함께 학교와 학원가 주변을 순찰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역 내 57개 학교와 학원 밀집 지역, 통학로, 공원, 골목길 등이다.
경찰은 순찰과 함께 학교 주변 방범시설, 가로등, 비상벨 작동 상태를 살피고 범죄예방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도 찾고 있다.
/정종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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