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가구 이상 대단지…27일부터 청약 진행
계약금 5%·중도금 60% 무이자 등 금융 혜택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투시도. /한신공영
한신공영이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총 20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8~136㎡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정당계약은 8월 18~20일이다. 일반공급은 공고일 기준 경남·부산·울산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또는 가구주인 미성년자로 청약통장 가입 6개월 경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6억 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하며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한신공영은 주거환경과 교육·교통·생활 기반시설을 강점으로 꼽았다. 단지는 회원초등학교, 마산동중학교와 가깝다. 교통은 3.15대로와 서마산IC를 이용해 창원 시내는 물론 김해와 부산 등 주요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내놓았다. 가구당 약 1.6대 정도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키즈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 GX룸,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오피스라운지, 세대창고,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오래 기다린 사업인 만큼 차별화된 단지 규모와 상품성을 갖췄다”며 “앞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돼 수요자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재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