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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차례상 30만원이라는데...15만원 들고 전통시장 가봤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례상 30만원이라는데...15만원 들고 전통시장 가봤습니다

“차례상, 절반값 가능?”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대형마트 차례상 비용은 39만7700원으로 전년 대비 6350원(1.6%)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트 장보기 평균 비용의 절반 수준인 단돈 15만원을 들고 민경본 광주상인연합회장이 직접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는데요.

민경본 회장은 “골목 시장이 살아야 우리 경제가 살아난다”며 “시민들이 되도록이면 가까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이 넘치는 시장 분위기 속에, 상인회장이 직접 흥정하고 물건을 사며 검증해 본 알뜰 장보기 결과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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