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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 나서기 두려운 땡볕 이번주 내내 계속될 듯

울산은 다음 달 2일까지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매일 낮 최고기온이 36℃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겠다.

집 나서기 두려운 땡볕 이번주 내내 계속될 듯

울산은 다음 달 2일까지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매일 낮 최고기온이 36℃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도 24~25℃에 머물면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이 많을 전망이다.

비소식 없이 낮 최고기온 36℃ 예상

27일 울산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6℃로 예상된다.

28일과 29일은 대체로 맑겠다.

두 날 모두 아침 최저기온 25℃, 낮 최고기온 36℃로 예보됐으며 강수확률은 0%다.

30일과 31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6℃로 예상된다.

다음 달 1일과 2일은 아침 기온이 24℃로 소폭 낮아지겠지만 낮에는 다시 36℃까지 오르겠다.

이 기간 강수확률은 오전과 오후 모두 10%다.

이번 주 울산의 낮 기온은 평년 최고기온인 30~32℃보다 4~6℃ 높겠다.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최고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3℃ 이상 일부 지역에서는 35℃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자외선·식중독·열대야 주의를

26일 기준 울산에는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산업현장과 농촌에서는 물과 그늘, 휴식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어린이와 고령자, 만성질환자는 외출할 때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할 필요가 있다.

생활지수에서도 강한 자외선과 높은 식중독 위험, 열대야에 대비한 냉방 관리가 요구된다.

음식은 조리한 뒤 바로 섭취하고 장시간 실온에 보관하지 않아야 하며 실내에서는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하되 장시간 가동에 따른 냉방병에도 주의해야 한다. 울산 앞바다의 물결은 27일부터 29일까지 0.5~1.0m로 일겠으며 이후 동해남부 해상에서는 1.0~2.0m로 예상된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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