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대상 과정 운영
진주 진서고등학교와 옥종고등학교는 지난달 29일 옥종고교 체육관에서 두 학교 1학년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서적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남도교육청
진주 진서고등학교와 옥종고등학교는 지난달 29일 옥종고교 체육관에서 두 학교 1학년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서적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통합을 앞두고 앞으로 함께 생활하게 될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7월 ‘진서고등학교 통폐합 확정 공고’로 2028년 3월 1일 자 진서고 통폐합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두 학교는 학교 통합을 단순히 교육 공간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새로운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관계를 형성해 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며 학생 간 교류와 적응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서로 이름과 얼굴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두 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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