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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해시민 가장 희망하는 건강증진서비스는 '만성질환'

동해시는 시민 3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건강증진서비스 이용 실태 및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를 2027년 건강증진사업에 적극 반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민 가장 희망하는 건강증진서비스는 '만성질환'

▲ 동해시청 전경.

동해시는 시민 3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건강증진서비스 이용 실태 및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를 2027년 건강증진사업에 적극 반영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가장 희망하는 서비스는 만성질환 예방관리(36.1%)로 나타났다. 신체활동 지도(24%), 체중관리 상담(21.9%) 등이 뒤를 이었다.

건강증진사업 참여율은 19%에 그쳤지만, 참여자 만족도는 89.3%로 높게 나타났다.

주요 참여 장애 요인은 정보 부족과 시간적 제약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수요 중심 프로그램 확대, 운영시간 개선,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조사 결과를 202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에 반영한다.

홍종란 시보건정책과장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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