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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남동구, 이웃사랑 실천한 기부자 예우.. 하반기 명예의 전당 헌액식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7일 ‘2026년 하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7일 ‘2026년 하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남동구>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하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청 지하 1층 문화공간 뜨락에서 개최된 행사는 꾸준한 후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액 대상은 총 14곳으로, 기부액별로 ▲다이아몬드 그룹(현금 1억 원 이상) 1곳 ▲골드 그룹(현금 5천만 원 이상) 1곳 ▲플래티넘 그룹(현금 3천만 원 이상) 2곳 ▲서포트 그룹(현금 500만 원 이상 또는 현물 3천만 원 이상) 10곳 등이다.

이번 헌액식에서 다이아몬드 그룹에 등재된 ㈜세고스의 박윤식 대표는 2018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박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만큼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일에도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함께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드르이 정성과 실천이 모여 우리 구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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