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남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남원시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전국 최우수상 수상의 중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민관협력체계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남원시는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기반으로 지역의 복지환경과 시민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단순한 법정계획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정책 수립부터 실행, 점검, 평가와 환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역복지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행정의 모범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과 사업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져, 이번 전국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최우수상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역복지의 성과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 깊은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더욱 높이고,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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