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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시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시민참여 행사 운영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기후 동행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과 진주시 탄소중립 카카오톡 채널에서...

진주시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시민참여 행사 운영

20~24일 소등 행사·탄소중립 챌린지·지구의 날 체험 등 진행

▲ 진주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 기후 행동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주시

진주시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 기후 행동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주간 행사는 ‘탄소는 비우 GO, 자연은 채우 GO, 지구는 빛나 GO’라는 슬로건 아래 소등 행사, 온라인 챌린지, 현장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중심 프로그램은 22일 저녁 진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와 20~24일 진행되는 ‘기후 동행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그리고 같은 날 오후 철도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지구의 날 체험 행사’다. 소등 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진주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의 경관조명 등이 일시적으로 꺼진다.

시는 짧은 시간이지만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기후 동행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일별로 제시되는 생활 실천 과제를 수행하고 인증 숏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잔반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 소등 행사 참여, 채식 실천, 물품 기부 등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주제로 기획됐다.

현장 행사인 ‘지구의 날 체험 행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철도문화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다. 자가발전 솜사탕 자전거, 시민 정원사와 함께하는 화분 만들기, 바다 유리 키링 제작,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구의 날 홍보관 및 관내 공공기관 홍보관이 운영된다. 특히 관내 공공기관이 기부한 나눔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현철 진주시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기후변화 주간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을 알리는 시간이다”며 “기후 위기 대응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함으로써 지역 단위의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과 진주시 탄소중립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용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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