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보건소 방문간호 간호사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아가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평생 고향을 지켜온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노후를 보내기를 원하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의료·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의 노인 등에 대한 돌봄 위기가 취약한데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전통적 가족 돌봄 기능은 점차 약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분담하고 지원하는 공동체 역할의 하나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주목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이 어려운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요양·생활지원·주거지원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연계,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의성군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에 앞서 지난 2023년부터 이를 준비하는데 머리를 맞댔다. 2023년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북에서 유일하게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조직 구성과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수행체계 구축과 주민 홍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다른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움직여온 의성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도입, 통합돌봄 서비스 고도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의성군은 2026년 2월 기준, 인구 4만7천868명 중 65세 이상 고령화 비율이 49.2%에 달한 초고령사회다. 또 전체 1인 가구 중 70대 이상이 21.60%로 고령층의 독거 현상 또한 두드러진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단 것은 지역 소멸 위기와 함께 사회적 돌봄 공백을 의미한다.
고령화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주거, 복지, 지역 경제 위기로 이어져 의성군의 특화된 통합돌봄 시스템의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
◇방문의료부터 생활밀착 돌봄까지.. 일상 속 의료·돌봄 실현
의성군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살던 집에서 치료와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3년 7월부터 공공의료 기반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방문의료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4년 5월 의과 공보의 감소로 방문진료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보건진료소 중심의 방문의료 체계로 운영방식을 전환했으며, 2025년 1월 관련 조례 개정으로 보건진료소 관할구역을 전면 확대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안동의료원과 협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였다.
올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대비, ‘지속 가능한 의료돌봄 고도화’를 목표로 △공공의료 확대 △민간의료 협업 확대 △보건진료소 교육 강화를 추진 중이다.
앞선 2026년 2월 민간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집중 방문간호·방문재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계 체계도 구축했다. 방문재활은 동·서부 권역을 나눠 접근성을 높였고,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도 6개소로 확대해 의과 방문진료(수액·욕창처치·처방 등)와 한의과 치료(침·뜸 등)를 함께 연계했다.
이 과정에서 장기요양 비등급자가 돌봄 사각지대에 존재한다는 점을 중시, 돌봄 공백 해소에도 주력, 장기요양 등급 신청 후 판정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틈새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장기요양 비등급자에게 3개월간 방문요양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범사업 기간에는 최대 36회 서비스를 지원하고 2026년부터는 지원횟수를 48회로 확대해 현재까지 총 154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했다.
의성군보건소 방문간호 간호사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아가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있다2025년 11월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택 내 안전사고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주출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있다.
조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를 위해서는 매주 1회 대상자 가정에 반찬 4종을 배달하고 있다. 반찬지원 서비스는 통합돌봄 서비스 가운데 선호도가 높은 사업으로, 총 258명이 이용했다.
보호자의 도움 없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병원을 이용할 경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경북코스비를 연계한 이동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경우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복지용구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의성군은 이러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비등급 어르신에게 복지용구를 한시적으로 대여하고 있다. 수동휠체어, 실내보행기, 목욕의자 등 총 7종의 복지용구 가운데 1~2가지를 3개월 동안 대여해주고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 지원뿐 아니라 어르신이 생활하는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장기간 병원 입원 후 퇴원하거나 자녀 또는 지인의 집에서 지내다 본인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정 내 대청소와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는 낙상이나 미끄럼 등 주택 내 생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주택내 안전바와 핸드레일 설치, 문턱 제거 등 낙상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개선 사업은 빈틈없는 돌봄의 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전국 시행보다 3년 먼저 닦아온 길
지역 특성 반영 서비스 고도화 착착
방문 의료 확대·틈새돌봄·반찬지원
청소·방역 등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맞춤 지원체계 구축도 총력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서비스 내실화
의성군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지원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수행기관과 읍면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확정한다.
월 2회 대면회의를 정례화하고 사전심의 절차를 병행해 대면회의에서는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하며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읍·면 담당자가 회의에 배석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 등 현장 정보를 설명함으로써 서비스 필요도를 보다 입체적으로 판단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군은 20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62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1천610명의 대상자를 살피고 관련해 4천289건의 서비스를 결정했다.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서비스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연계를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결정, 기관 연계, 사후관리까지 돌봄 전 과정의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갔다.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의 소득 형평성을 높이고 공적 재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부터 일부 서비스에 대해 자부담 제도를 도입 운영 중이다. 자부담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차등 부과하고 있다. 자부담율과 소득구간 설정은 기존 공적 기준인 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률 체계를 준용해 형평성을 확보했다.
특히 의성군은 타 지자체와 달리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이음바우처’ 시스템을 활용해 대상자의 소득수준을 전산으로 자동 확인하고 자부담을 책정하며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정밀한 소득구간별 부담 체계를 운영한다.
2026년에는 통합돌봄 사업 지침에 맞춰 자부담률과 적용 서비스 범위를 확대 시행하고, 이를 통해 공적 예산 절감과 대상자 간 형평성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얻고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의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활용한 대상자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도 병행한다.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며, 총 27명의 서포터즈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 이용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변화, 추가 돌봄 욕구, 이용 불편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관리된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 미이용자와 서비스 종결 대상자에 대해서도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서비스의 효과성과 체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2025년 7월에는 조사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만족도 조사 문항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불편사항 분석과 서비스 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 구축에 활용한다.
의성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목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특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하며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본 운영 초기에는 없었던 대청소 및 방역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와상환자의 병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동지원 수행기관을 추가하고 방문의료 서비스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한 병원 동행지원 서비스도 사회보장협의를 완료하고 현재 사업 시행을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 중이다.
아울러 본사업 시행과 함께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환자 단기 집중서비스’도 연계 추진한다.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퇴원환자에게 퇴원 후 1개월 동안 △영양지원(10만원 상당) △가사지원(32시간) △동행지원(12시간)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안착을 돕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이 2026년 하반기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의성군은 사업 참여 신청을 완료하고 시행 준비에 한창이다.
지역 내 장애인 현황을 사전 파악하고, 의료와 돌봄 필요도가 높은 심한 장애인을 중심으로 장애 특성에 따른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키로 했다.
◇농촌지역 특성 반영 마을 단위 통합돌봄
의성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주민 간 관계 밀도가 높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민-민 상시 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체계는 ‘읍면·마을·이웃’ 단위로 구성되며, 행복기동대·마을돌보미·이웃돌보미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돌봄 네트워크로 운영된다.
먼저 행복기동대는 읍·면 단위 185명으로 구성된 주민 재능기부 조직으로, 읍면별 주거개선 기술을 보유한 지역주민 약 10명 내외가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해 171가구에 181건의 방충망 교체, 낙상 위험요소 제거 등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안전관리와 생활 불편사항 개선을 지원하였다.
또한 마을돌보미 399명은 마을 단위 돌봄 리더로 활동하며, 돌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돌봄 욕구 파악과 정서적 지원을 수행한다. 마을돌보미가 파악한 주요 돌봄 수요는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되어 필요한 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지며, 행복기동대와 이웃돌보미와의 협력을 통해 마을 중심 돌봄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시 안전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 401명에게는 ‘이웃돌보미’를 매칭해 말벗 활동과 안부 확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울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의성군은 이러한 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기반 돌봄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촌지역은 고령화율이 높고 독거노인 비중이 커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의성군은 이러한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안전망과 병행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과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스마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822명의 독거어르신 가정에 활동량·화재·출입문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 5종의 댁내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2명의 응급안전요원이 전담 관리하고 있다.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2023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반려로봇은 어르신과 소통하며 말벗이 되는가 하면 일정 알림, 긴급 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안전관리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행복기동대·마을돌보미·이웃돌보미
주민끼리 서로 돕는 돌봄 ‘네트워크’
ICT 기술 활용 상시 모니터링 체계
인적 안전망 병행 ‘스마트 돌봄’ 실현
경로당 기반 생활밀착형 돌봄공간 조성
이와 함께 전력 및 이동통신 사용량을 활용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한국전력공사와 SKT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283명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 중이다. 전력 및 통신 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해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1차 AI 안부전화, 2차 읍면 담당자 현장 확인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 대응한다.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에 대해서는 돌봄과 건강, 여가, 소통은 물론 마을 공동체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현재 47개 경로당에서는 주 5일 경로당 중식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추진 되며, 식사 조리와 운영을 담당하는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홀로 생활하거나 식사를 거르기 쉬운 어르신들은 경로당 내에서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받는다. 어르신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25개소를 시작으로 올해는 47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경로당이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243개 경로당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을 통해 미술, 음악, 건강체조 등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배움과 여가, 정서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연말에는 예술제를 개최해 작품 전시와 공연 기회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성군은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관내 신축 예정 경로당을 복합커뮤니티센터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될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을 넘어 교육, 여가, 복지 기능을 함께 갖춘 마을공동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게 된다.
특히 고령친화형 AI 기반 경로당 통합 관리 체계와 AI·ICT를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도 추진(2027년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 신청)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어르신의 안전·건강·여가·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전환하고, 농촌지역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처럼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은 자연스러운 사회적 교류와 이웃 관계 형성으로 이어져 어르신들의 우울감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의성군은 경로당을 지역사회 돌봄과 공동체 회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며, 어르신을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끝>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공동기획: 의성군·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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