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세일 해외사업본부장 “중동 지사 설립·아시아 파트너 역량 강화 나서”
AI 시대 맞춘 제로 트러스트 통합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정확하고 강력한 보안·규제준수 지원하며 차별점 드러내
[데이터넷] ‘컴플라이언스 벨로시티(Compliance Velocity)’
지니언스의 올해 해외 사업 핵심 메시지다. 접속·실행 시점부터 보안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규제 준수 요구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보안 사고 후 규제를 준수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 환경에서 보안 규제가 지속적으로 준수되고 있다는 것을 검증함으로써 실효적인 컴플라이언스를 이행한다는 설명을 덧붙인다.
지니언스 해외사업본부장인 나세일 상무는 “세계 많은 국가와 산업에서 심각해지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규제와 컴플라이언스를 마련하고 있다. 모든 규제 사항을 개별적으로 파악해 대응하는 것 보다 접속·실행 시점부터 지속적으로 규제 준수 범위 내에서 활동하도록 하면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준수 요구를 보다 쉽게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AI로 인해 더 복잡해진 보안 규제와 보안 요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적으로 제로 트러스트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언스는 핵심 솔루션 ‘지니안 NAC’·’지니안 ZTNA’·’지니안 인사이츠 E’를 스토리라인으로 연결해 접속(NAC), 실행(ZTNA), 실행 후 행위(단말 보안)까지 일관된 보안 정책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정상 사용자·업무·시스템의 기능을 악용하는 최근 위협에 대응하며, 강화되는 세계 각국 규제 준수 요구도 만족할 수 있게 한다.
나세일 상무는 “지니언스는 뛰어난 가시성 기술을 활용해 접속부터 실행까지 이상행위를 정확하게 탐지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장점을 글로벌 고객들도 직접 경험하게 되면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세일 지니언스 해외사업본부장은 “지니언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면서 세계적인 대형 기업과의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는 더 높은 성과를 기록해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주권 요구 강한 중동, 온프레미스 ‘장점’ 내세워
나세일 상무는 2024년 11월 지니언스 해외사업 본부장으로 영입됐다. 시스코 사업본부 임원을 역임한 나 상무는 지니언스 글로벌 사업 체계를 만들고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지역과 산업별로 특화된 영업 전략을 만들고 적용시켜왔다.
이전에도 지니언스는 해외 고객을 위한 셀프 온보딩 시스템을 갖췄으며, 기술문서와 백서를 제공해 고객이 직접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기술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캐나다의 지방정부가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트라이얼 버전을 사용한 후 2주만에 도입을 결정하고 도입해 수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SaaS 사용이 익숙한 북미지역 고객은 셀프 서비스 프로세스에 익숙하지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일반적인 중동·아시아 고객은 직접 지원이 필요하다. 나세일 상무는 지역별 고객의 특수성을 파악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주 지역 다음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중동지역에서는 데이터 주권 요구가 강하며,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찾는 경향이 있다. 구축형으로도 공급되는 지니언스 솔루션은 중동지역 고객의 요구와 규제 준수 요건을 만족하면서 고급 지능형 공격까지 막을 수 있다는 강점을 인정받고 있다.
나세일 상무는 “중동지역에서도 고객이 먼저 지니언스 솔루션을 검토하고 도입했다. 지정학적으로 민감한 위치에 있는 중동지역 고객들은 우리나라 고객과 비슷한 유형의 사이버 위협에 직면해있으며, 이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온 지니언스 솔루션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조만간 중동지역에 정식 지사를 설립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아프리카와 유럽 지역으로 확장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전한 글로벌 기업으로 체질 개선
아시아 지역은 파트너 의존도가 높은 편이어서 현지 파트너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지니언스는 영향력 있는 파트너를 발굴하는 한편, 현재 파트너의 전문성을 높여 고객 친화성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정기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니언스 제품을 고객 환경에 맞게 제공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세일 상무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하는 콜센터 기업이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이 고객 역시 지니언스에 먼저 연락을 해 PoC를 진행하고 NAC를 도입했다. 글로벌 대형 벤더보다 빠르고 유연한 지니언스의 기술지원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배포를 확장하는 계약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나 상무는 “지니언스는 완전한 글로벌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하기 위해 사업 체계를 바꿔나가고 있다. 주요 국가와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는 한편, 파트너의 전문성을 높여 현지 고객의 어려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다”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한편, 강력한 이중화와 재해복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역·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장애에도 고객 비즈니스에는 영향 없도록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니언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면서 세계적인 대형 기업과의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는 더 높은 성과를 기록해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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