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부터 시니어까지 참여…수상자 연주회·마스터클래스 등 기회 제공
참가 신청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 접수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 포스터. 사진=숭실대
[비즈월드]
◆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 개최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고동환)은 오는 6월 13일 안익태기념관 312호 박태준홀에서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연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이번 콩쿠르는 솔로와 듀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 입상자는 전문 피아니스트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약 1,500석 규모의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리는 수상자 연주회 무대에도 오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심사위원단 평가서가 제공된다.
연주에 대한 분석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고동환 원장은 “이번 콩쿠르는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연주 역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라며 “참가자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유럽식 음악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기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주 2회 전공 실기 레슨을 중심으로 이론·앙상블·무대 경험을 병행한다.
피아노·관현악·성악·실용음악·교회음악(CCM) 등 전공이 개설돼 있으며,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동의대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27일 롯데호텔부산에서 부산상공회의소의 ‘글로벌경제인과정’ 총원우회와 ‘차세대 기업인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동의대
◆ 동의대, 부산상공회의소 글로벌경제인 총원우회와 포럼 개최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성희)은 지난달 27일 롯데호텔부산에서 부산상공회의소의 ‘글로벌경제인과정’ 총원우회(회장 성구현)와 ‘차세대 기업인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차세대 기업인의 성장 고도화와 대학–기업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의대 김성희 대외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글로벌경제인 총원우회장인 성구현 지에이치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인과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차세대 기업인을 위한 특강과 질의응답을 비롯해 업무협약 체결, 참석자 간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서 모바일·플랫폼·메타버스 개발과 사업을 이끌었던 볼드스텝 전진수 대표가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이 여는 새로운 세계-공간 지능과 스마트 글래스로 더 똑똑해지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동의대 산학협력단과 부산상공회의소 글로벌경제인 총원우회가 대학-기업 간 연계 기반 조성과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포럼, 간담회, 세미나 등 협력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AI·디지털전환, 신사업 발굴 등 협력 의제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동의대는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 인재, 연구역량, 인프라의 지역 기업 연계를 확대하고 아울러 대학이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김성희 동의대 대외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차세대 기업인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산학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성구현 부산상공회의소 글로벌경제인 총원우회장은 “차세대 기업인에게는 기존 네트워크를 넘어 대학의 연구역량과 인프라, 다양한 협력 자원과 연결되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월드=이미영 기자 / ll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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