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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곽시헌 2m09 넘었다! 남중부 높이뛰기 韓신기록 작성

곽시헌(충북체중)이 남중부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곽시헌(충북체중)이 남중부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곽시헌은

19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중부 높이뛰기 경기에서 2m09를 넘으며,

1985년 5월 박재홍(당시 경북체중)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2m08)을 경신했다.

곽시헌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7차례의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소년체전에서 기록한 개인 최고기록(2m04)을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한번 넘어섰다.

곽시헌은 경기 종료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이번 대회 목표는 개인 최고기록 경신이었는데, 2m05를 1차 시기에 성공해 코치와 상의 후 남중부 한국 기록에 도전했다”며 “2차 시기까지 실패하며 압박감이 심했는데 코치께서 조언해주신 게 도움이 돼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해 더 좋은 기록을 경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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