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54%↑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중동 정세가 급반전하며 투자심리가 살아나자 코스피가 5700선을 돌파하며 강세로 출발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7% 오른 5784.10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9075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95억원, 3531억원 순매수 중이다.
이날 증시는 중동 휴전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7.63%), 삼성전자우(4.97%), SK하이닉스(9.28%), SK스퀘어(15.03%), 기아(4.31%), 삼성바이오로직스(2.84%), 현대차(4.44%), 두산에너빌리티(5.69%) 등이 일제히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4.54% 오른 1083.8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263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6억원, 2058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5.87%), 에코프로비엠(4.71%), 레인보우로보틱스(8.99%), 에이비엘바이오(7.09%), 알테오젠(7.06%), 리노공업(5.56%), 케어젠(8.05%) 등이 올랐다. 반면 삼천당제약(-7.42%)은 내림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