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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철수로 빛바랜 광주비엔날레, 그럼에도…

2014년 ‘세월오월' 전시 외압 사태로 파행을 겪은 광주비엔날레가 2026년에는 특별관 명칭을 놓고 대만 예술인에 대한 외압, 중국 예술인들의 반발 논란을 동시에 부르며 창설 30여 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2014년 ‘세월오월' 전시 외압 사태로 파행을 겪은 광주비엔날레가 2026년에는 특별관 명칭을 놓고 대만 예술인에 대한 외압, 중국 예술인들의 반발 논란을 동시에 부르며 창설 30여 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중국 파빌리온(특별관) 문을 열지 않은 채로 9월4일 개막했다. 철수 의사를 밝힌 중국 쪽 작가들을 끝내 설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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