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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급락에 피눈물…'이럴 때 산다' 투자 고수 몰려든 종목 [마켓PRO]

31일 국내 증시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31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주가 급락에 피눈물…'이럴 때 산다' 투자 고수 몰려든 종목 [마켓PRO]

투자고수, SK하이닉스 던지고 HLB 담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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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내 증시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31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에도 거센 매수세가 몰리며 투자 고수들의 순매수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25% 넘게 하락한 삼천당제약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이 외 현대건설, GS건설, 에코프로비엠 등도 투자 고수들의 순매수 상위권 종목으로 집계됐다.

반면 삼양식품은 순매도 1위 타깃이 됐다. 삼양식품은 이날 호실적 전망에 주가가 4%가량 뛰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17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매도 2위는 삼성전자 우선주였다. 이 외 HPSP, 현대차, 한국항공우주 등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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