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의 전주 정책을 설계하고 종합하는 ‘정책 멘토단’이 공식 출범했다.
조지훈 예비후보의 정책 멘토단은 여성·청년·도시계획·인공지능·에너지·사회복지·문화콘텐츠·인문 등 분야별 ‘전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인물들로, 전주의 자원과 전략을 분석해 전주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결성했다.
특히, 조지훈 예비후보의 4대 시정 방향인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전주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 전주 △민생을 최우선으로 혁신하는 AI 전주 △시민을 존중하는 시민주권의 전주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정책 멘토단은 각 분야 전문가가 독립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닌 전주의 공간·사람·자원·산업이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를 함께 설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기존 선거 캠프의 자문단과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함께, 전주라는 도시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필수인 만큼 이에 적합한 인물로 꾸렸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멘토단 출범으로 강력한 실행력에 전문적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됐다”며 “30대 청년 연구자부터 70대 원로 전문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이들을 통해 전주의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역설했다.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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