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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운영” 천안시티 상대하는 김도균 감독 “급해서 안 된다, 끝까지 ‘밸런스’ 중요”[현장인터뷰]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2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천안시티FC와 맞대결한다. 서울 이랜드(승점 30)는 5위에 자리하고 있다. 1경기를 먼저 치르지만 승리하면 일단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조심스럽게 운영” 천안시티 상대하는 김도균 감독 “급해서 안 된다, 끝까지 ‘밸런스’ 중요”[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목동=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밸런스’를 강조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2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천안시티FC와 맞대결한다. 서울 이랜드(승점 30)는 5위에 자리하고 있다. 1경기를 먼저 치르지만 승리하면 일단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똑같다. 체력적인 부분은 경기장 안에서 잘 컨트롤 해야 한다. 원정에서 선수들의 경련이 많이 일어났다”라며 “교체 타이밍은 상황을 보고 가져가야 할 것 같다. (선발 라인업에) 몇 명이 바뀌긴했지만 준비하던대로 했다”고 말했다.

변경준이 이날 선발 출전한다. 변경준은 내달 입대하는 데, 마지막 홈 경기다. 김 감독은 “특별한 건 없는데 입대 전 마지막 홈 경기가 됐다. 수원FC전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했는데 괜찮아 보였다. 전반전에 힘 있는 선수가 상대 수비를 어렵게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이랜드는 내려서는 팀을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김 감독은 “우리보다 약팀도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전략, 전술적으로 상대도 당연히 준비하겠지만, 급해서는 안 된다. 추가시간까지 밸런스를 잘 갖는게 중요하고 강조했다. 미루지 않고 주도적으로 경기해야 힘을 받고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천안은 3연패에 빠져 있다. 박진섭 감독은 “3연패 기간 모두 한 골차다. 득점력 저조했다. 툰가라 부상 이후 흔들렸는데, 오늘 얼마나 소화할지 모르겠지만 힘이 될 것 같다. 2~30분정도 생각한다. 서울 이랜드는 워낙 좋은 팀이라 조심스럽게 운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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