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조규성 이어 백승호도 모레노호 1기 중도하차…“경기 출전보다 회복 필요, 선수 보호차원서 제외” [우루과이전 현장]

조규성(미트윌란)에 이어 백승호(버밍엄시티)도 축구대표팀 ‘모레노호’ 1기에서 중도 하차한다.

조규성 이어 백승호도 모레노호 1기 중도하차…“경기 출전보다 회복 필요, 선수 보호차원서 제외” [우루과이전 현장]

[스포츠서울 | 상암=김용일 기자] 조규성(미트윌란)에 이어 백승호(버밍엄시티)도 축구대표팀 ‘모레노호’ 1기에서 중도 하차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A매치 평가전(1-4 패) 직후 ‘백승호는 코치진, 의무팀과 미팅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선수보호 차원에서 금일 소집해제 후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우루과이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30명을 소집했는데 조규성을 비롯해 2명의 선수가 (부상 등으로) 빠지면서 현재 28명”이라고 말했다.

전날 조규성이 같은 이유로 먼저 대표팀에서 하차한 가운데 백승호마저 이탈하게 됐다. 역시 대체 발탁은 없다.

이로써 모레노호는 28명 체제로 잔여 2경기를 치른다. 내달 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상대할 예정이다. kyi0486@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