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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젠더폭력예방경남포럼, 자기방어 훈련 교육

젠더폭력예방경남포럼이 9월 8일 오후 6~9시 진주평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안전한 일상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셀프디펜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 31일까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젠더폭력예방경남포럼, 자기방어 훈련 교육

31일까지 선착순 40명 모집

교육 안내문. /젠더폭력예방경남포럼

젠더폭력예방경남포럼이 9월 8일 오후 6~9시 진주평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안전한 일상을 위한 자기방어 훈련(셀프디펜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 31일까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여성 대상 폭력의 실태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인지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로 시작해 기본 방어 자세와 실전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진행된다. 총 3시간 과정으로, 폭력 피해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일상에서 위험 신호를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김미경 대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자기방어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누구나 언제든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순간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젠더폭력예방경남포럼은 2019년 4월 진주에서 ‘인권, 존중, 평등이 일상이 되는 사회’를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지자체 예산 지원 없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한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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