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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천시, 국토부 '2026 강소형 스마트도시' 선정···160억 투입

주요 추진 과제로는 고령층 맞춤형 대응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안전망 강화,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도시 플랫폼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제천시는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제천시, 국토부 '2026 강소형 스마트도시' 선정···160억 투입

[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 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위기를 겪는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국비 80억 원을 포함해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고령층 맞춤형 대응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안전망 강화,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도시 플랫폼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제천시는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제천의 도시 경쟁력을 도약시킬 중요한 기회”라며 제천만의 특색을 살린 서비스를 통해 ‘작지만 강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연차별 로드맵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행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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