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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형 BRT·칭다오 항로, 폐지보다는 재점검...제2공항, 쟁점 검증부터...

특히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해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제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도민 삶과 직결된 생활 공약도 중요한 축으로 공공의료 강화와 첨단 의료 인프라 확충을...

"제주형 BRT·칭다오 항로, 폐지보다는 재점검...제2공항, 쟁점 검증부터...

[6.3지방선거 특별대담] 제주도지사 선거-(1)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찬반 대립 끝내야”…‘제2공항 쟁점검증위원회’ 구성 재차 제안

BRT·서광로 섬식정류장 “전면 폐기보다 도민 체감 중심 재평가”

“15분 도시 전면 재검토”…제주~칭다오 항로는 성과·재정 점검 필요

헤드라인제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정책 검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대상으로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제주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한 각 후보의 견해를 듣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담은 후보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제시된 공통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드라인제주는 인터뷰가 완료된 후보 순으로 특별대담 내용을 순차 보도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6.3지방선거 특별대담] 제주도지사 선거-(1)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국민의힘)는 제주 제2공항 갈등 해법과 관련해 주민투표보다는 객관적 검증 절차가 우선돼야 한다며 ‘제2공항 쟁점검증위원회’ 구성을 재차 제안했다. 또 서광로 섬식정류장과 제주형 BRT(급행간선버스체계) 사업에 대해서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전면 폐기보다는 도민 체감과 효과를 기준으로 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는 민선 8기 제주도정 정책 가운데 ‘보여주기식 행정’의 대표 사례로 ‘15분 도시 제주’와 제주~칭다오 화물항로 사업을 꼽았다. 다만 ‘15분 도시’ 사업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반면, 제주~칭다오 항로에 대해서는 물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며 객관적인 성과 평가와 재정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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