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지능화와 AI 전환 확산을 위해 ‘제주 바이오기업 생산시스템 고도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도내 제조.생산시설을 운영중인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운영체계 전환을 지원해 제주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 등 전 분야가 포함된다. 바이오 기업 단독 또는 AI 솔루션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주관기관은 반드시 도내 바이오 기업이 맡아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전환을 위한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구축 ▲설비 모니터링 및 품질 예측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다.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이 폭넓게 지원된다.
제주TP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따라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되며, 도입 기업은 지원금 대비 현금 7.5% 이상의 민간부담금을 매칭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064-720-2863)에서 받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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