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쉘터'가 개봉한 가운데,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관객 평점 및 후기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쉘터'는 지난 15일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3,787명이 관람하며 매출액 점유율 1.6%를 차지했다.
영화 '쉘터' 포스터. (사진=누리픽쳐스)
'쉘터'는 과거를 숨기고 은둔하던 인간 병기 메이슨이 한 소녀를 만나 사건에 휘말리며, 숨겨왔던 전투 본능을 다시 깨우는 논스톱 추격 액션 영화다.
릭 로먼 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제이슨 스타뎀, 보디 레이 브레스낙, 빌 나이, 나오미 애키 등이 출연했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7.33점(10점 만점), CGV 에그 지수 84%(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관객 후기를 보면 "스타 액션의 전형적인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그것을 단순한 볼거리로 소비하지 않고 물리적 긴장과 심리적 압박의 구조로 재조립한다", "늘 기본값은 출력해 주는 킬링타임의 장인", "누군가를 지켜준다는 참 어른의 마음. 이런 삼촌 있으면 든든할 거 같아요"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면 "화려한 액션과 친근한 배우 얼굴로 가리기에는 너무나 부실한 스토리. 완성도가 많이 아쉽다", "익숙하고 뻔한 맛인데 통쾌한 맛이 없다", "아는 맛이 무섭다지만, 너무 뻔한 스토리와 어설픈 빌런 탓에 시시한 액션 영화에 그침" 등의 후기도 있었다.
'쉘터' 상영 시간은 107분이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CGV에서 단독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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