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뷰코리아, 타이레놀 파우더 신규 캠페인 ‘타이레놀런’ 공개
한독, 여성 건강 토크 콘서트 ‘갱년기, 왜 참나요’ 개최
휴젤,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IEC 27001⋅27701 2종 동시 획득
유한양행, 식목일 맞아 ‘노을공원 숲 가꾸기’ 봉사활동 전개
광동제약,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 출시
타이레놀런 코스. 사진=켄뷰코리아
[비즈월드]
◆켄뷰코리아, 타이레놀 파우더 신규 캠페인 ‘타이레놀런’ 공개
켄뷰코리아판매 유한회사(이하 켄뷰, 대표 백준혁)는 진통제 타이레놀이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타이레놀런(타이레놀RUN)’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켄뷰에 따르면 이는 지난 3월부터 전개 중인 ‘타이레놀산’의 특장점을 알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T자형으로 구성된 광화문 궁궐 일대 코스와 반포대교 인근 한강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당 코스는 약 한 달 동안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소개다.
이 밖에도 타이레놀은 러닝 애플리케이션 ‘런데이’와 협업해 ‘타이레놀런 챌린지’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챌린지는 오는 10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이용자는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는 타이레놀런 궁궐, 타이레놀런 한강 외에도 자신만의 T자형 코스를 달리고 인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배연희 켄뷰 셀프케어 사업부 전무는 “이번 캠페인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다양한 야외 활동 중에도 통증으로 인해 일상을 멈추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는 타이레놀산의 특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타이레놀런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 속에서 타이레놀산의 편의성과 사용성을 접하고 ‘한계 없는 통증케어(Care Without Limits)’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앙트레블에서 열린 한독의 여성 건강 토크 콘서트 ‘갱년기, 왜 참나요’ 현장 모습. 사진=한독
◆한독, 여성 건강 토크 콘서트 ‘갱년기, 왜 참나요’ 개최
한독(대표 김영진·백진기)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앙트레블에서 여성 건강 토크 콘서트 ‘갱년기, 왜 참나요’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독에 따르면 이번 토크 콘서트는 갱년기에 대한 인식을 ‘참는 시기’가 아닌 ‘관리의 시기’로 전환하고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에 대해 부담 없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이뤄졌으며 진행으로는 최은경 아나운서가, 패널로는 이지영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참여했다고 한다.
이지영 교수는 “여성은 폐경 전후로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신체 전반에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이 시기를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년 이후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갱년기 증상을 무관심하게 방치할 경우 골다공증이나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전반적인 삶의 질도 저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갱년기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중요한 건강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위험이나 부작용에 대한 오해로 호르몬 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의의 판단 하에 적절히 시행되는 호르몬 치료는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이는 갱년기 증상 개선과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크다”고 말했다.
이상규 휴젤 준법지원사업부 상무(왼쪽)가 휴젤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서 수여식’에서 민성완 에이써티(IT·정보보안 전문 인증기관)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IEC 27001⋅27701 2종 동시 획득
휴젤은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인 ISO/IEC 27001(정보보호 국제표준),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휴젤에 따르면 ISO/IEC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것으로 ISO/IEC 27001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표준이며, ISO/IEC 27701은 해당 표준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까지 확장한 국제표준이다.
휴젤은 지난해 ISO/IEC 27001을 최초 취득한 데 이어 이번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고 한다. 또 ISO/IEC 27701을 신규 획득하게 됐다.
휴젤은 임직원 교육과 내부 통제 고도화를 통해 조직 전반의 보안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과 운영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상규 휴젤 준법지원사업부 상무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가핵심기술 보유 회사인 휴젤은 책임감을 갖고 글로벌 수준의 보안 체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임직원·가족이 최근 식목일을 맞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전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 식목일 맞아 ‘노을공원 숲 가꾸기’ 봉사활동 전개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최근 식목일을 맞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4개월 동안 각 가정에서 정성껏 키워온 도토리 묘목을 공원에 옮겨 심었으며 숲 조성을 위해 산벚나무, 가래나무, 헛개나무 묘목 심기를 함께 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은 지형 특성상 우천 때 비탈면의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한 꾸준한 식재 활동이 필수적인 지역으로 유한양행은 현재까지 약 1600그루의 묘목을 식재했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숲 가꾸기는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묘목을 직접 키우고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창립 100주년을 앞둔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생물다양성 증진과 자연 보호를 위한 실천적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 출시
광동제약(대표 최성원·박상영)은 차음료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광동 옥수수수염차 유기농은 스테디셀러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유기농 농작물만 취급하는 재배단지에서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키워낸 유기농 옥수수수염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유기농축수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유통되는 식품에 부여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칼로리와 당류를 모두 ‘0(제로)’로 설계했으며 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사측은 전했다.
또 광동제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공식몰 광동상회와 네이버 스토어에서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덧붙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원료의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옥수수수염차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정직한 원료와 제로 설계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몸을 리셋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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