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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약기업, 직원 1인당 평균 매출 5.7억‥광동제약 9.8억 '최다'

서울제약, 유유제약, 환인제약, 삼진제약, 에스티팜, 삼천당제약, 옵투스제약, 삼일제약, 하나제약, 풀라리스AI파마, 일성아이에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이연제약, 한국파마, 신신제약, 종근당바이오 등 16개사가...

제약기업, 직원 1인당 평균 매출 5.7억‥광동제약 9.8억 '최다'

[상장제약바이오기업 2025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⑬ 직원 1인당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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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중 지난해 직원 1인당 매출 규모가 가장 높은 기업은 광동제약으로 나타났다.

메디파나뉴스가 주요 상장제약·바이오기업 80개사의 사업보고서(개별재무제표 기준)를 토대로 집계한 '직원 1인당 매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5만8941명의 직원이 33조 7679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려 1인당 평균 5억7291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광동제약이 9억8926만원 규모로 가장 높았다. 전체 직원 1,022명이 지난해 1조11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는 유한양행 9억7801만원, 대표적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9억2884만원, 재생의학 전문 파마리서치 9억74만원 순이다.

이어 알리코제약 8.8억, 매출 1위 바이오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8.3억, HLB제약 8.3억, 테라젠이텍스 7.7억, 대웅제약 7.7억, 팜젠사이언스 7.5억, 수액제 생산기업 JW생명과학 7.3억, 종근당 7.2억 등이다.

직원 1인당 매출(RPE, Revenue Per Employee)은 기업의 총매출을 직원 수로 나눈 수치로, 직원 한 명이 평균적으로 얼마의 매출을 창출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다. 직원 1인당 매출(RPE)이 높게 나타날수록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은 기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원료의약품 생산 주력 화일약품 6.9억, JW중외제약 6.9억, 안국약품 6.9억, 조영제 전문 동국생명과학 6.4억, 국제약품 6.2억, GC녹십자 6.2억, HK이노엔 6.1억, 파미셀 6.1억, 보령 5.8억, 동국제약 5.8억, 원료의약품(화장품) 주력 대봉엘에스 5.7억원 등이 평균 이상으로 RPE를 보였다.

이어 5억원대에서는 명문제약, 제일약품, 진양제약, 한독, 명인제약, 하이텍팜, 경동제약, 셀트리온제약, 삼성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CMG제약, 일동제약 순으로 이어졌다.

한올바이오파마, CTC바이오, 위더스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휴온스,JW신약, 휴젤, 동화약품, 경보제약, 휴메딕스, 동아에스티, 삼익제약, 영진약품, 대원제약 등 15개사가 4억원대로 나타났다.

서울제약, 유유제약, 환인제약, 삼진제약, 에스티팜, 삼천당제약, 옵투스제약, 삼일제약, 하나제약, 풀라리스AI파마, 일성아이에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이연제약, 한국파마, 신신제약, 종근당바이오 등 16개사가 3억원대였다.

제약업계 한 회계 담당자는 "직원 1인당 매출이 높다는 것은 결국 조직의 인재들이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업무 프로세스와 인력 구조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생산성이 높아질수록 매출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기 때문에 조직 운영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화제약, 대한약품, 신풍제약, 고려제약, 부광약품, 삼아제약, 조아제약, 경남제약, 비씨월드제약, 비보존제약 등이 2억원대를, 신일제약, GC셀,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은 1억원대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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