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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로’ 넘어 ‘기능성’으로… 탄산음료 시장의 새로운 격전지 된 ‘...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를 통해 선출시되며 이후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음료 시장에서도 건강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로’ 넘어 ‘기능성’으로… 탄산음료 시장의 새로운 격전지 된 ‘...

롯데칠성,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 출시

식이섬유 2.5g 함유한 프리바이오틱 소다

롯데칠성음료가 제로칼로리와 식이섬유를 결합한 프리바이오틱 소다를 출시하며 기능성 탄산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7일 롯데칠성음료는 프리바이오틱 소다 신제품 ‘해피즈(Happiz)’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웰니스 탄산’ 트렌드에 대응해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탄산음료를 선보인 것이다.

‘해피즈’는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제품으로 당과 열량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 캔(355㎖)당 식이섬유 2.5g을 함유한 프리바이오틱 콘셉트를 적용해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를 꾀했다.

원료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의 특허균주를 활용해 국내산 유자, 생강, 보리, 현미, 녹차 등 발효 원료 5종을 사용해 풍미와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레몬라임, 트로피칼믹스, 팝핑체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를 통해 선출시되며 이후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음료 시장에서도 건강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를 통해 새로운 탄산음료 카테고리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마케팅에 나선다. 오는 4월 13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론칭 팝업 행사를 열고 소비자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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