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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현철 민주당 아라동을 후보 "아라동을 '제주 스타트업 1번지'로 조성"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26일 아라동을 '제주 스타트업 1번지'이자 청년 인재육성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정현철 민주당 아라동을 후보 "아라동을 '제주 스타트업 1번지'로 조성"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26일 아라동을 ‘제주 스타트업 1번지’이자 청년 인재육성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대와 첨단단지는 지리적으로 매우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도보 이동이 불가능해 교류의 단절을 겪고 있다”라며 “대학과 첨단단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제주대학생들이 언제든 안전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전용 연결로 구축을 최우선 과제 삼겠다”라며 “첨단단지 내 대학생과 청년들이 유휴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점 공간도 구축하겠다”라고 공약했다.

그는 “청년들이 머무르는 거점 공간을 통해 첨단단지 입주기업들과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과 첨단 기업들이 가진 실무 노하우가 결합하면 지식 기반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인재육성이 동시에 가능해진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제주의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건 기자  kdg@samd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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