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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家]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③ㅣ 문화산업 재도약 총력…영화...

또한, 최 장관은 백지신탁 대상이 아닌 나머지 주식 중 네이버와 들국화컴퍼니 주식을 모두 매각해 예금이 크게 늘었다. 본인 명의 예금은 82억931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은 18억7천215만원으로 집계됐다. 1월에는 본인...

[정치家]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③ㅣ 문화산업 재도약 총력…영화...

● 2026-04-21

한-인도 합작영화 '아모르' 공동제작 서명…최휘영 장관, 영화산업 교류 논의

한-인도, 문화창조산업 협력 (사진=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일정에 동행하며 21일(현지시간) 뉴델리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인도 영화계 인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진흥위원회 양윤호 부위원장 겸 영화감독, 플릭스오븐 이효진 대표, 크로스픽쳐스 남종우 부사장 등이 참석해 인도 영화산업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영화산업 교류 활성화와 양국의 협력 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한국과 인도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영화 '아모르'(가제)의 공동제작 서명식이 진행됐다. 이 영화는 플릭스오븐과 인도 스튜디오 샥티가 함께 제작하며, 9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플릭스오븐이 인도 제작사와 함께 만든 영화 '다시, 서울에서'는 지난달 넷플릭스 공개 후 인도 넷플릭스 순위 1위와 세계 비영어권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최 장관은 "이번 간담회는 두 나라의 창의성과 산업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 인도는 국경과 문화를 넘어 전 세계인에게 공감과 울림을 주는 성공 사례를 더욱 많이 만들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4-16

문체부, 청년 예술인 연수단원 383명 확대…최휘영 장관 "예산 효율적 활용 강조"

청년 예술인 만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청년 예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청년예술인 현장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학, 시각예술,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여러 분야의 청년 연수단원 7명과 예술단체장 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예술인 지원 정책과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사업'의 확대와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사업은 만 34세 이하의 문화예술 전공자가 민간 또는 공립 예술단체에서 근무하며 공연, 연주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4억원이 투입되며,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기존 118명에서 383명으로 늘어난다. 본 예산 25억원에 추가경정예산이 더해져 연수단원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연수단원 경험을 통해 예술행정과 창작 분야로 진출한 선배들의 사례와 신규 단원 및 예술단체장들의 활동 계획도 공유됐다. 문체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문학관 청년인턴십' 7억5천만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원, '예술산업 금융지원' 300억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1억원, '예술창작 지원' 20억원, '예술활동증명 운영 인력' 7억원 등 총 738억원을 투입해 청년 예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권은하 출판사 '걷는사람' 연수단원은 "예술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우리의 지속적인 문화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청년 예술인에 대한 지원이 계속돼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 예산이 필요한 곳에 더 잘 쓰이게 하기 위해서는 청년 예술인들의 의견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며, "문화예술 분야는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죠. 거기에 고유가·고물가까지 겹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또한 "대외 정세 변화로 경기 위축 우려가 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지갑이 닫히는 분야가 문화예술 분야"라며 "기초예술계 침체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16

문화부, 체육 추경 232억원 편성…유소년·장애인 스포츠 예산 대폭 확대

최휘영 문체부 장관(왼쪽)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체육 분야에 총 232억원을 배정했다. 이번 예산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지원,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공, 동계종목 훈련시설 확충,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예산이 95억원 늘었고,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에는 62억원이 추가됐다. 또한 스포츠활동 인센티브로 40억원,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에 30억원,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에 5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만나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 진작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2027년 본예산에서 체육 분야 예산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14

최휘영 장관, 영화계 현안 청취…홀드백·스크린 집중 등 간담회 개최

영화인들 만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영화산업의 주요 현안인 '홀드백' 문제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인디그라운드에서 열린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에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 감독, 배급사, 독립영화 관계자 등 다양한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극장 개봉 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른 유통 채널로 영화를 공개하기까지의 유예기간인 홀드백 제도와 관련된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최소 상영 일수 확대, 정책 펀드 확대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영화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홀드백 제도를 두고 극장 측은 법제화 필요성을 주장한 반면, 배급사와 제작사 측은 제작비 회수의 어려움과 관객 접근성 저하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였다.

앞서 지난 9일에는 13개 영화 관련 단체로 구성된 영화단체연대회의가 국회 논의 중인 '6개월 홀드백 법안'의 철회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투자 지원책 마련을 제안한 바 있다. 이들은 스크린 독점으로 상영 기간이 짧아지는 상황에서 홀드백 법안이 투자비 회수와 관객의 영화 관람 기회를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문체부는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화 분야 지원을 확대할 계획임을 알렸다. 이번 추경에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 260억원 증액,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45억원 증액,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 지원 80억원 신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271억원 신규 등 총 656억원의 영화 분야 예산이 포함됐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영화계가 어려우면 K-컬처가 어렵다"며 "코로나 이후 회복이 안 돼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홀드백에 대해 영화계 의견이 다르고 국회 논의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영화계 중지를 모으고 극장과도 논의해야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추경을 통해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영화가 제작되고, 관람 기회가 확대돼 한국영화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4-14

문체부, 영화산업 간담회 개최…홀드백 법안·스크린 집중제 등 현안 논의

발언하는 최휘영 장관 (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서울 중구 인디그라운드에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화계 현안인 '홀드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배급사연대,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등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극장 개봉 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으로 유통되기까지의 유예기간인 홀드백 제도와 함께, 스크린 집중 제한, 최소 상영 일수 확대, 정책 펀드 확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영화단체연대회의는 지난 9일 국회에서 논의 중인 '6개월 홀드백 법안' 철회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투자 지원책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이들은 '스크린 독점'으로 상영 기간이 단축되는 상황에서 홀드백 법안이 투자비 회수와 관객의 관람 기회를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화산업 회복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영화 분야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추경에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 260억원 증액,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45억원 증액,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 지원 80억원 신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271억원 신규 등 총 656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최휘영 장관은 추경을 통해 다양한 영화 제작과 관람 기회 확대를 통해 한국영화의 재도약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08

최휘영 장관 "중국발 지방 전세기 관광상품, 관광객 현금 지원 아냐" 반박

국회 문체위, 발언하는 최위영 장관 (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중국발 한국 지방 전세기 연계 관광상품'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중국인 개별 관광객에게 직접 현금성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은 아니라는 입장이 나왔다.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해당 사업이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임을 강조했다. 그는 일부에서 제기된 '중국인 관광객 5만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지원' 주장에 대해, 이는 과거 검토 단계에서 논의됐으나 최종 추경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문체부 담당자의 답변이 과거 미반영 검토안에 대한 문의로 이해해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최 장관은 추경안 준비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기획예산처와 협의가 있었으나,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해당 내용이 최종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 추경안에 문체부의 초기 요구 내역이 삭제되지 않고 남아 혼선을 빚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이 사업이 중국인 관광객에게 직접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사업임을 확인했다. 진 위원장은 "추경안에 포함된 사업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사업임을 분명히 확인했다"고 말했다.

● 2026-04-03

최휘영·페가르 장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협력 논의…조수미 기념공연 등 교류 확대

최휘영 장관 (사진=연합뉴스)

한-프랑스 양국이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 종로구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만나,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다양한 기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논의에서는 미식, 미용, 패션, 관광 등 일상생활 산업 전반에 미치는 문화유산과 현대 문화 콘텐츠의 영향력에 대한 공감대도 확인됐다.

프랑스는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을 기념해 6월 4일 서울 덕수궁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등 양국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는 '한국미의 비밀: 조선에서 K-뷰티까지'와 '신라 특별전'이 각각 3∼7월, 5∼8월 동안 열린다. 샤틀레극장에서는 10월 브레이킹 댄스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파리패션위크, 칸 필름 마켓, 아비뇽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도 추진된다.

최 장관은 "지난달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에서 보듯이 문화유산과 문화콘텐츠가 생활 전반의 소비재로 이어져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양국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청와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프랑스 문화·기술 협력 협정' 개정의견서가 교환됐다. 양국은 협정 개정을 계기로 문화창조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넓힐 계획이다.

● 2026-03-26

최휘영 문체부 장관,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현장 점검 및 지원 논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광주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 장관은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9기 조성위원회' 민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옛 전남도청을 찾아 전시콘텐츠와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옛 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들을 만나 복원사업에 대한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이정기 작가의 '번역된 가상' 전시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아시아 문화와 자원의 교류 및 연구·창조·활용을 통해 광주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 장관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광주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안들을 검토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26

최휘영 장관, 177억 신고…고위공직자 4위·주식 백지신탁 영향

최휘영 문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177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최 장관은 예금 112억6천550만원, 부동산 42억837만원, 채권 16억8천400만원, 주식 3억6천592만원 등 총 177억4천967만8천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국가직 고위공직자 중 네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최 장관의 재산은 지난 1월 수시 재산공개 때보다 61억2천315만원 줄었다. 이는 직무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된 놀유니버스 주식 44만5천86주를 모두 백지신탁한 데 따른 것이다. 백지신탁된 주식은 재산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1월 당시 최 장관이 보유한 주식 재산은 150억4천162만3천원이었다.

또한, 최 장관은 백지신탁 대상이 아닌 나머지 주식 중 네이버와 들국화컴퍼니 주식을 모두 매각해 예금이 크게 늘었다. 본인 명의 예금은 82억931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은 18억7천215만원으로 집계됐다. 1월에는 본인 명의 16억1천335만원, 배우자 명의 12억9천411만원 등 총 37억1천609만원이었다. 부동산으로는 경기 안양 소재 아파트(9억5천만원, 부부 공동명의), 강원 평창군 연립주택(3억1천만원, 본인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전세권(10억원, 본인 명의) 등이 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162억3천87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다섯번째로 많았다. 유 관장은 서울 강남구 아파트(22억7천800만원, 부부 공동명의) 등 건물 56억2천700만원, 배우자 명의 토지 15억3천549만원, 본인 명의 예금 24억6천96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 51억6천670만원, 창비 주식 2억7천906만원을 신고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은 108억3천832만원을 신고해 여덟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명의 강남구 아파트(27억9천만원), 본인 명의 종로구 아파트(14억원), 본인과 장남 공동명의 성북구 단독주택(3억8천140만원) 등 건물 73억6천948만원, 예금 23억5천144만원, 주식 24억5천304만원을 신고했다.

이외에도 김영수 문체부 1차관은 46억8천470만원, 김대현 2차관은 15억6천501만원,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22억9천996만원,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은 90억7천948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또한 김태정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52억5천722만원),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 관장(50억9천600만원),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48억8천653만원), 윤두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40억1천787만원),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36억3천150만원), 정용욱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이사(34억5천825만원), 김장호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30억6천263만원) 등도 각각 재산을 신고했다.

최 장관은 놀유니버스 주식 백지신탁과 관련해 재산공개 내역이 크게 변동됐다. 유홍준 관장은 배우자와의 공동명의 자산과 예금, 주식 등을 포함해 재산을 신고했다.

● 2026-03-22

BTS, 10만4천 팬과 광화문 공연 성료…최휘영 장관 '안전자에 감사'

세계를 뒤흔든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광장 공연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무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으며,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연의 안전한 마무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시민과 팬덤 '아미'의 협조,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관계자들의 노력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BTS는 5번째 정규앨범 '아리랑' 발매 후, 21일 광화문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장에는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 10만4천 명의 팬이 모여 K팝 스타의 귀환을 함께했다.

최 장관은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전 세계 190여 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많은 시민,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한류 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 장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화문 공연 이후 BTS는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주최 무대와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등 현지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4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을 시작한다.

● 2026-03-20

최휘영 문체부 장관, BTS 복귀 공연 점검…"암표 구매 자제" 당부

최휘영 장관, BTS 컴백 행사 현장 점검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안전 관리와 암표 근절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공연이 개최되는 광화문 무대와 경복궁 월대 등을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공연이 K컬처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중요한 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며, 정부가 관계 부처와 함께 인파 관리와 공연장 안전 수칙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표 거래 방지와 인파 관리에 관한 대책도 현장에서 논의됐다. 김종기 하이브 정책운영센터장은 QR코드로 관람객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진행 요원이 직접 팔찌를 착용시키고 손등에 특수 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이중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암표를 구매해도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상황관리본부를 설치했다. 위기경보는 21일 오전 7시부터 22일 오전 7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위기경보 발령은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한 첫 사례다. 문체부는 이번 공연에 약 17만∼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상황관리본부는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이 본부장을 맡고, 37명의 문체부 직원이 상황총괄반, 수습관리반, 홍보지원반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하이브,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위기 징후를 사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최 장관은 현장 근무자들의 집중력 유지를 위해 근무 환경을 살피고, 보급품 준비 등 면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 암표 사시면 안 됩니다. 암표 팔겠다는 건 다 사기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정치家ㅣ정치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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