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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점유율은 KODEX지만…수익률 상위권엔 미래에셋 '타이거' ETF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주식형 ETF 중 수익률 1위는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로 157.35%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2위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반도체레버리지’로 146.79%를...

점유율은 KODEX지만…수익률 상위권엔 미래에셋 '타이거' ETF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 vs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 [생성형AI로 제작]

국내 증시 활황에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대거 몰린 가운데 국내 ETF 점유율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이 40.3%로 앞서고 있지만 수익률 측면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TIGER)’ ETF 상품들이 대거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주식형 ETF 중 수익률 1위는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로 157.35%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2위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반도체레버리지’로 146.79%를 나타냈고, 3위와 4위도 미래에셋의 타이거 ETF들이 차지했습니다.

'TIGER 코리아원자력'은 연초 이후 113.36%, 'TIGER 200IT레버리지'는 111.42%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5위는 '신한SOL 한국원자력SMR'으로 99.53%의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대신증권 조재운 연구원은 '3월4주차 투자 유망 주식/ETF/펀드' 보고서에서 'TIGER 반도체TOP10' ETF를 탑픽으로 꼽았습니다.

조재운 연구원은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ETF"라며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주요 반도체 기업 실적이 큰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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