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가천대 의대 동문들, 발전기금 11억6700만 원 약정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들이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11억6천7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가천대 의과대학 동문들이 2026 가천의대 동문의밤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천대 의과대학 제공>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들이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11억6천7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25일 가천대 의과대학에 따르면 의대는 최근 가천재에서 ‘2026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의 밤’을 열고 발전기금 약정식을 함께 진행했다. 선후배 간 화합을 다지고 모교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 자리에는 이길여 총장과 의대 동문 등이 참석했다.

약정식에는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 동문인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와 의대 2회 졸업생 12명이 참여했다. 의대는 이 기금을 첨단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중장기 발전 사업에 쓸 계획이다.

정욱진 의과대학장은 환영사에서 2년 뒤 개교 30주년을 맞는 가천의대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다. 정 학장은 “23개 기수에 걸쳐 배출한 동문 845명과 재학생 400여 명, 교직원 300여 명 등 1천600여 명의 구성원이 힘을 모아 2034년 글로벌 100대 명문 의과대학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